2011. 6. 27
장맛비에 우리 씩씩이들이 밖에 나가서 뛰어놀지를 못했었는데.. 오늘 잠깐 비가 멈추었어요
우리 씩씩이들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하러 나갔답니다.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우리 씩씩이들은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너무 신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