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를 칭창 합니다. 일기와 비?? 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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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선초 | 등록일 | 09.04.10 | 조회수 | 249 |
오늘은 학교을 끝내고 지용이가 사탕 2개를 사주엇다. 너무달콤햇다. 그 사탕 맛은 콜라 맛이다. 설탕에 찢어서 먹는건데 톡소는 맛이 달콤 하였다. 지용이는 맛잇냐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맛잇다고 하였다. 지용이가 다니는 학원 금왕 아이스 학원 차가 오아서 지용이는 갓다. 참 달콤하고 맛잇엇다. 하지만 사탕을 많이 먹으면 이가 썼어서 많이 아프다. 그 사탕 가격은 100이다. 지용이 는 용정이도 사주었다. 지용이는 총 400원을 썼다. 지용이는 2000원을 가져왔다. 그러니까 2000원-400원=1600 지용이는 1600원이 남았다. 지용이는 더러우고 잘하는게 없지만 잘하는 것은 착학 마음이다. 아무거나 잘해서 뭘해요. 뭘 못해도 착한 마음씨(心)만 있으면 되는거다. 뭘 잘해도 착한 마음씨가 있어야 한다. 사탕 이야기를 하다 마음씨 이야기 까지 왓다. 친구들은 지용이가 싫타고 하지만 지용이에 착한 마음씨를 몰라서 그런다. 겉으로 바서는 모른다 더럽고 못생겻지만 마음씨는 곱다. 선생님 께서 말씀 하신거다. 나도 이제 겉을 보지말고 마음씨를 보아야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지용이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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