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Dream 꿈 가꾸기 프르젝트 보고서

화가가 꿈인 친구들과 한사랑 공원에 모여서 풍경화를 그리기로 했다.

한사랑 공원을 천천히 둘러보며 풍경화로 그리고 싶은 곳을 찾아 보았다.

쉽게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던 풍경화 그리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첫 모임에서는 각자 그림을 그렸었는데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끝났다.

두번째 모임에서는 각자 그림에서 합동화로 바꾸어서 그렸다.

그림도 같이 그리고 색도 같이 칠했다.

내가 모르고 지나갔던 부분은 친구들이 알려주어서 빠트리지 않고 색을 칠할 수 있었다.

어렵게 생각했던 풍경화 그리기와 물감 색칠은 재미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그런 것 같다.

내 장래 희망인 화가가 되기 위해서 이번 방학 숙제는 도움이 된것 같다.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하고 기뻤고 재미있었다.

무엇이든 내가 행복하고 재미있게 하는 꿈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