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유한 킴벌리/치킨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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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서희 | 등록일 | 15.10.21 | 조회수 | 22 |
나는 비즈쿨 체험학습으로 유한 킴벌리와 치킨대학을 갔다. 나는 유한킴벌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라서 별 관심은 없었다. 그런데 유한킴벌리에서 일하시는 분이 우리에게 유한킴벌리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좋은 유익한 지식도 주셨다. 그래서 유한킴벌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이제 알았다. 유한킴벌리는 휴지나 아기 귀저기, 옷이나 손소독제 같은 등등을 만드는 곳이다. 유한 킴벌리는 3곳이 있다.나는 유한 킴벌리가 딱! 한곳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러 곳에 있어 정말 신기하고 멋졌다. 우리에게 설명해 주시는 분은 우리의 눈 높이에 맞추어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다.그리고 유한 킴벌리는 원래 유한 킴벌리가 아니었다. 아닌 이유도 다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유한 킴벌리에 있는 기계로 철저한 위생적인 귀저기나 휴지 등을 만들어서 믿을만 하였다. 그리고 공장도 깨끗하였다. 나는 유한 킴벌리와 유익한 정보를 얻은 후에 정말 좋은 설명들이어서 기억에 잘 남아서 좋았다. 기분도 좋았고 정말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치킨대학을 갔다. 나는 치킨대학이라는 소리를 듣고 왜 치킨대학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그곳을 무엇을 하는 곳일까?라고 생각등을 많이 하였다. 치킨대학을 가보니 사람들은 별로 많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있지 않는 곳에서 공부나 연구등을 하고 있었다. 치킨대학도 보니 아주 좋은곳이였다. 다른 곳에어 연구원들이 연구하는 것을 한번 보고싶었다. 그래도 우리 고학년이 직접 치킨을 만들 수있었다. 나는 그때 엄청 신이 났었다. 계속 만들 때 나는 아~ 치킨은 이렇게 만드는거였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다.다 치킨이 완성됬을때 직접 가게에 가서 먹은 것 보다 더 맛있었다. 기회가 되면 우한킴벌리나 치킨대학 외에도 더 가고싶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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