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치킨대학 견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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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진원 | 등록일 | 15.10.21 | 조회수 | 31 |
유한킴벌리와 치킨대학 견학문 5-1 4번 이진원 2015년 10월 20일 나는 어제 학교에서 가는 체험학습을 갔다. 체험학습에서는 유한킴벌리와 치킨대학을 갔다. 먼저 충주에있는 유한킴벌리에 갔는데 유한킴벌리 국제회의실에서 유한킴벌리에 계시는 직원분이 우리에게 좋은 말투와 모습으로 우리에게 자세하게 유한킴벌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설명해주시고 다른분이 유한킴벌리 휴게소, 일하는 곳을 보여주시고 유한킴벌리가 만드는 여러가지 물품들을 보여주시고 다른지역에 있는 2개의 유한킴벌리가 만드는 제품을 보여주시고 다른 유한킴벌리는 대체로 무엇을 만드는지 설명을 해주셧다. 우리는 유한킴벌리에서 이천 치킨대학으로 가면서 형들과 버스에서 게임을하고 치킨대학에 올라갔는데 잘못 올라가서 다시 내려갈려고 버스를 돌릴려는데 계속 덜컹덜컹 거려서 무서웠는데 다시 돌릴려고 했는데 또 덜컹거려서 내렷는데 버스탈때 열리는 문밑에가 부서져서 내려서 올바른 길로 가는데 경사가 너무 지고 너무 높아서 힘들었다. 올라가자마자 벤치에 바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치킨대학안으로 들어갔는데 앞에서부터 닭 초상화와 닭상이 크게 있었다. 나는 그걸보고 되게 웅장한게 이학교를 지켜주는 상징물인줄 알고 신기했었다. 또 치킨대학 회의실에서도 치킨대학 선생님께 치킨실습과 설명을 받고 왜 치킨대학인지 알려주시고 치킨대학말고 미국에 햄버거 대학도 알려주셧다. 설명을 다 듣고 6개의 조로 나뉘어서 치킨을 실습을 했는데 치킨만드는게 이렇게 쉬운지 몰랐다. 그리고 치킨이 튀겨지는것도 봣는데 신기하고 뜨거울것 같았다. 근데 신기한건 치킨대학에서 만든 특제밀가루가 되게 매웠다. 이제 치킨을 만드는데 각자 역할이 하고싶은 것이 정해져서 많은 갈등과 싸움은 없어서 되게 순조롭게 우리가 1등으로 치킨을 다만들고 선생님이랑 우리가 치킨을 튀겨보고 보았는데 되게 보람이 있고 집에서도 부모님과 쉽게 만들 수 있을 것같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든 치킨을 먹었는데 되게 맛있고 콜라와 같이 먹으니 꿀맛중에 꿀맛이었다. 이제 치킨대학을 떠날려니까 뭔가 아쉽고 내년에 치킨랜드도 만든다고 하셔서 내년에 학교에서 한번더 가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체험학습으로 꽤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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