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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없는 기업가정신
작성자 김경래 등록일 14.09.19 조회수 253

오석 6학년은 9.18일날 대전컨벤션센터에 비즈쿨 기업가 정신을 좀 더 가까이하기 위해 강의를 들으려 갔다.

한 쪽은 강의와 또 다른쪽은 취업 페스티벌을  하였다. 처음은 약간 귀찮았다.

하지만 중,고등형들처럼 인생선배라고 생각하며 경청 하니 무슨말인지 조금씩 알게되었다.

강의는 크게 4명 기업가들이 자리를 빛내 주셨다.  김소영,김태림,안영일,천영환  기업가이다.

난 도화 김소영기업가가 가슴깊이 새겨 졌다. 왜냐하면, 김소영 기업가의 명언같은

말이 날 흔들리게 했기 때문이다. 무엇이냐면"이야기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말해라"

그 순간 난 기업가는 돈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라기업가 정신 ,혁신이 필요해야

완전체의 기업가가 완성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난 대전을 다녀오며 다시 한번

기업가 정신을 알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같게되어 좋았고,

또 이런기회가 있다면 다시한번 가고 싶다.

강의. 그냥 말 한마디가 사람 한명의 마음을 바꿀 수있다는걸 깨달았다.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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