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곱고 달콤한 곶감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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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희건 | 등록일 | 13.12.14 | 조회수 | 169 |
충남 논산에는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이메골 곶감마을이 있다. 봄에는 달콤한 딸기가 많이 나고 가을에는 달달한 감과 밤, 대추가 주렁주렁 열리는 풍요로운 곳이다. 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정착해 농토를 경작했다는 유래가 있는 만큼 마을의 역사 또한 오래되고 깊다. 1987년부터 곶감 단지가 생겼다는데 맛과 질이 좋아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감은 뭐니 뭐니 해도 양촌의 곶감을 덮을 것이 없다.’고 할 만큼 마을 사람의 자부심이 크다. 늦가을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곶감의 달달한 냄새가 골짜기를 가득 메운다. 그리고 덕장에서 말리고 있는 빛깔 고운 곶감이 눈을 즐겁게 한다. 그래서 이곳은 늦가을 무렵 방문하면 볼거리도 많고 곶감 체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내생각은 딸기 감과 밤 대추가있다. 나는 옛날 사람들이 과일을 먹었는지 알고싶다.그리고 충남 논산은 나도 한번 가고싶다.가서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가서 과일을 먹고 싶다.그리고 늦가을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달달한 냄새가 난다고 하였는데 직접 가서 확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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