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액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가 대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아키에이지는 대상말고도 기획.시나리오 부문과그랙픽 부분에서는 3관왕을 하였습니다. 아키에이지는 높은 자유도를 가진 풀3D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으로6년  동안 개발자 200여 명과 개발비 400억 원을 투입한 대작이다. 전투.사냥등 기존 MMORPG의 기본콘텐츠뿐만 아니라 농사,재판,무역 같은 생활영 콘텐츠르도입하여 해상전,마상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나온 온라인 게임 가운데 유일하게 동시 접속자가 10만명을 넘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인 씨드나인게임즈의 몬스터 길들이기와 크투모로우의 윈드러너는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몬스터 길들이기 유저층을 남녀노소로 확장시키고 게임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모바일 RPG가운데 처음으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동시 매출1위를 기록했을만큼 일일 이요자수 100만명 등 장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며 국민 모바일RPG라고 부리고 있습니다.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는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나의생각: 나도 피파온라인3를 하고있다. 내가 생각해도 피파온라인3가 인기상을 받았다는것도 말이된다.

피파온라인 3 사진:

갱스터 베가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