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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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지훈 | 등록일 | 13.10.01 | 조회수 | 137 |
비밀문자제2호 옜날 어떤 마을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과수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노부부는 사과나무를 정성껏 잘 키워서 손님들에게 사과를 사게 팔았다. 이노부부는 마음씨가아주좋고 착한사람같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병충해와 전염병으로 과일 농사는 큰 패해를 임엇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몰려와 그나마 온전하게 남아 있던 사과마저 거의 다 떨어져 버리고 말았다. 결국할머니,할아버지는 그해 농사를 접기로 결정하고 남은 사과는 가족과 나눠먹기로했다. 아들 대외와 손자가 집으로 놀러온 날,할머니는 구사과를 깎으면서 농사를 쉴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해줬다. 할머니가이렇게말했다."이번에 태풍이랑 벌레들이 습격해 농사를 그만두고 쉬는 게 더 큰 손해를 막는 방법이었단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많지는 않지만 남은 사과만 들고 와서 먹고 있는거야" 내가 거기 있엇으면 발마과 벌게에게 사과를 괴롭히지 말라고 하말하겠다. 손자가 말했다. "할머니!그러면 이사과는 벌레의 공격이나 거센바람에도 덜어지지 않곺 견뎌낸 사과인 셈이네요?" 할머니가"그렇다고 할 수 있지.양이 많지 않아서 안타깝구나."라고말했다. 다시손자가"우와 놀랍다! 역경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모습이 마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같아요.잠깐,그러면 이사과를'오뚝이 사과'라고 이름 붙여서 팔아보는 건 어때요?"라고했다. 오뚝이사과라고 이름을 붙여서팔면 엄청나게 잘팔릴거같다. 그리고 오뚝이사과라는 이름을 붙여서발았다. 나는 태풍과 벌래에도끄덕없이버틴 사과가 신기하다. 그러자역경과 고난을 견뎌낸 사과여서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났다. 입사 시험을 앞둔 취업 준비생,시험을 앞둔 수험생등 많은 사람이 오뚝이 사과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자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오뚝이 사과가 유명해져 사는사람이 엄청많아져 가격이높아져서엄청난돈을 벌었다. 그리고 다음부턴 손자의 아이디어인 오둑이 사과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그사과는 전국적으로유명해져서 그노부부는 엄청난부자가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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