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 수련회를 다녀온 후의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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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서희 | 등록일 | 13.08.28 | 조회수 | 135 |
비즈클 수련회를 다녀온 후의 소감은 처음에 팀장님을 만났을 때 정말 무섭고 '지옥훈련'을 조금 시키 실 것 같았는데 밤에 팀장님께서 재미있는 게임을 해주셨다. 바로 "혼자왔습니다." "둘이왔습니다."해서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하거나 일어서지 말아야 하는데 일어서거나 하면 벌칙이 있다. 우리반 쌤께서 팀이름과 구호를 만드는 것이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 어떠헤 해야하는지 몰라서 고민을 하지않고 울오빠와 친구들이 생각할 동안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오석은 축구가 학교에 자랑거리가 됬을 것 같아서 울오빠가 축구에 있는 것 몇가지만 그렸다. 나는 하다가 틀리면 혼날 것 같아서 안절부절 하였다. 그래도 완성은 했다.나도 축구를 좋아하니까 괜찮다. 저학년을 빼고와서 좀 괜잖다. 저학년이 있으면 좀 쉬워서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고학년끼리 비즈쿨 수련회를 하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비즈쿨 수련회를 끝내고 학교로 올 때 그 때의 기억을 절대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많이 서운하였다. (팀장님,안녕히계시죠?ㅠㅠ)
(오늘 체육쌤이 대학교에 가셔서 못 오시는 오늘하고 비즈쿨하고 비슷하닷!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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