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비즈쿨 처험을 다녀오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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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무현 | 등록일 | 13.07.09 | 조회수 | 130 |
비즈쿨 체험학습에 처음가서 입소식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갈때 난 기절을 할뻔했다. 왜냐하면 숙소에는 TV도 냉장고도 없고 숙소 안에서는 과자도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앞에 늘 계시던 호랑이 선생님 덕분에 군대처럼 우리는 군기가 잔뜩 들어가 있었다. 얼마나 목소리가 크신지 숙소안에서 짐을 풀고있을때 빨리하라는 소리가 고막이 터질 정도로 컸기때문이다. 우리는 그 호랑이 교관 선생님 덕분에 가보지도 안은 군대를 경험을 해본거 같았다. 그선생님 부르면 우리는 다리에 엔진이 달린 것처럼 날아가야 했다. 우리는 반을 정하고 반장을 정했다. 반장은 내가 되었다. 그리고 약30분을 걸어서 물놀이를 했다. 그리고 밥을먹고 슈퍼에가서 과자도 사먹었다.그리고 준수와 경래가 싸워서 경래는 우리방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형래가 생일이여서선생니이 과자를 먹게 해주셨다. 하필 우리방에서 과자파티를 했다. 우리방 아이들과 함께 떨어진 과자를 줍고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깔았다. 하지만 경래가 오고 나서 우리 방은 난장판이 되었다. 얼마나 시끄러운지 잘때 내 곁으로 와서 뽀뽀를 하고 도망까지 쳤다. 우리는 자고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활강을 했다. 또 파크골프했다. 정말로 재미가 있었다. 우리는 퇴소식도 하지않고 집으로 출발했다. 집에 도착해 생각해보니 호랑이 선생님도 재미있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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