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소감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비즈쿨 체험을 하고 난후 자유롭게 소감을 적어주세요.
점박이 풍뎅이 모험
작성자 김지민 등록일 13.06.24 조회수 133

어느 작은 섬에 황소 한 마리가 있었고 풍뎅이 두 마리가 그 황소 똥을 먹고 살앗습니다.

한 마리는 검정색 풍뎅이였고 다른 한 마리는 점박이 풍뎅이였습니다.

황소가 열심히 풀을 뜯어먹는 날엔 똥도 자주 누고 양도 엄청 많았습니다.

풍뎅이두 마리는 황소가 똥을 누면 그때를 놓칠세라 서둘러 날아가 그 똥을 파먹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찿아오자 소가 뜯어먹을 풀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소가 누는 똥도 양이 점차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풍뎅이들도 먹을 게 줄었죠.

점박이 풍뎅이가 검정색 풍뎅이에게 말했습니다.

이곳은 먹을 게 적으니까 나는 육지로 건너가서 겨울을 나 오겠어 하지만 그건 너무 위험하지 않겠어? 검정색 풍뎅이가 머리를 흔들면서 물었습니다.

풍뎅이가 바다를 건너가는 것은 커다란 모험이었습니다.

나의생각:풍뎅이 들이 바다를 건널수있는지 조마조마하였다.

이전글 잘만든 CM송 식품업계 최고 영업 사원
다음글 빅데이터가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