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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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영은 | 등록일 | 13.06.14 | 조회수 | 134 |
나는 오늘 온오프믹스 대표 양준철 기업인의 강의를 들었다 하지만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어 이분의 강연을 한 번 더 듣게 되었다 그 강연의 내용은 이러한 내용이다 미디어와 사회가 청년이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는 왜 힘들어지는 거지? 미디어는 언제나 일방적으로 우리의 상태를 규정하려고 한다. 미디어가 규정하면 우리는 그것이 정답인줄 알고 쫓아가게 된다.7살 때 컴퓨터를 처음 접했다고 부모님이 사업은 경제위기 속에 부도가 났고 고등학교 때 창업을 시작했다 두 번의 창업은 성공과 빚을 주었고 빚을 갚기 위해 대학이 아닌 취업하고 회사를 설립하여 상도 받는 기업인 되었다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하여 명문고 명문대학을 진학하여 안정적이고 급여 많은 직장에 다니는 것이 미디어와 사회가 주장하는 정답의 인생이 아닌 반대편의 인생이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같이 하는 사람들의 믿음으로 오답이 정답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름 쉽고 빠른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간다면 인정을 받는 길일 것이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선거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답인 것 같은 것들이 소신의 용기가 정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미디어와 사회가 옳다고 말하는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정답'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보다 살기 좋게 변화시킨 여러 가지 사건들은 모두 용기 있는 자들이 기존의 '정답'을 벗어나는 새로운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실현되어 졌습니다. 그는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발굴하고 키워야 할 오답은 ★진정성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한다. ★혼자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공한다. ★성공이 아닌 행복을 위해서 산다. ★우리는 함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공감 한다면 무한 경쟁이 아닌 행복이 우선이라 가르치세요. ★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같이 만들어 가세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용기 있게 실천하게요 ★주식이 아닌 스타트업에 투자하세요. 옳다고 생각한다면 가능성에 투자하는 용기를 가지고 후배들에게 넘겨주는 혼자가 아닌 모두가 생각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가자고요 나에게는 어려운 말이 이었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다 나의 인생 목표도 내가 정한 정답으로 실천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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