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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와 바꾼 목숨
작성자 권서희 등록일 13.06.11 조회수 144

꼬리도마뱀은 자기가 가장 아기끼는 꼬리를 일부로 잘라서 사람에게 주고 자기목숨 구해 꼬리는 사람의 약으로 써져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선택할 때 그것을 사는 비용 보다 이익에 고려를 해야한다.

목숨의 구한 소중한 꼬리는 다시 예전처럼 자라는 것이다. 

학교 갈 때 옷을 고르는 일이나 방과 후에 친구랑 오락을 들르는 일까지 모두 택에 달려있다.

가장 아른다운 옷 두 개 중 하나를 사려는데 어떤 것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 옷 하나를 사야 고민이 되지않는 옷이다.

긴꼬리도마뱀은 그 긴꼬리를 일부로 자른 것이 신기하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것,내게 가장 유리한 것을 고르는 게 좋겠지?

특히 시간이란 자원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므로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해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결국 대가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잘 하려면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잘 가늠해서 잃는 것을 가장 적게,얻는 것을 가장 크게 하는 지혜가 필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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