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준서를 다시한번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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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신 | 등록일 | 12.05.30 | 조회수 | 256 |
칭찬대상 : 5학년 1반 김유신 저는 준서를 칭찬합니다. 솔직히 말해선 칭찬보다는 존경을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이유는 준서는 무현이와 함께 패드민턴을 칠 때면 땀을 흘리면서 열중적으로 하는 모습을 저는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준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또, 패드민턴을 못치는 저를 준서가 같은 팀으로 받아줄때면 잘해야 겠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패드민턴을 거의 여자아이들이 사용하기때문에 남자아이들이 하는 모습을 잘 못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존경하던 준서가 패드민턴을 치는 모습도 못보고 준서의 패드민턴 파트너인 무현이의 모습도 못 보게 되었습니다. 또, 화,목,토요일은 체육이 있는 날입니다. 저는 다른 여자애들과 달리 더 체육중에서 축구를 좋아합니다. 저와 다른 애들이 아침에 나와서 축구선생님과 축구를 하고 있을때 준서가 와서 또 축구를 합니다. 준서는 남자동아리아이들중 키도 제일크고 축구도 되게 잘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체육시간에는 정말 지금까지 못보던 집중으로 체육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저는 준서를 칭찬합니다. [원래는 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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