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게 성공하신 김석봉 이라는 아저씨의 강의이다.별거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영어실에 들어오는데얼굴을 보니까 좋으신분같다.아저씨는 어릴때 매일매일 잠만자고 놀기만 하였다고 하셨다.나랑 똑같다고생각했다.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고 들었다.근데 14살때 자기가 뭐했는지 찾아보았다고 하였다.그때당시 아저씨는 했었던일이 너무 많은것 같았다.마라톤선수에 용접 등등 많이하셨다.처음에는 서울 길가에 노점상을 하셨다고했다.어느날 시람이 약50명정도 오셨다.사람들이 토스트도사가면서 사진도찍으셨다고했다.그리고 신기한것 전국에 300개의 체인점이 있으셨다.나는 순간 입이쩍벌어졌다.또 이렇게된이유는 항상 웃으셨다고한다.내생각:아저씨 처럼 매일웃고 죽을때까지 열심히 노력한것을 본받고 싶고 아저씨 처럼 돈많이벌고 외국에도 이름을 날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아저씨가 남긴명언 웃음을 잊지말라고하였다.다음에도 아저씨가 아니더라도 좋은 명언 남겨주실 강사님이 오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