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하였다.

선생님의 소개를 하였다.근데 소개를 들어보니 북한에서 일하신 적이있다고 하셨고 북한 아이들과도

같이 놀러도가고 재밌게 놀았다고 하셨다.나는 북한이랑 통일을 하기 싫었지만 강의를 듣고보니 통일을하면 좋은점이 많이 생긴다고 하셔서 통일을 하고 싶어졌다.선생님이 북한 아이들이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잠깐 보았다.그런데 우리랑 다른점이 딱하나 있었다.바로3교시4교시가 되면은 밖에나

가서 체조를 하고 재밌게 논다. 근데 체조하는 모습이 너무나 달랐다.그리고 북한의 아이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밖에서도 재밌게 뛰어놀고 싶다 그리고 북한의 힘과 한국의 힘을합쳐 강대국이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