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엽서쓰기-5학년 이재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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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난숙 | 등록일 | 13.05.08 | 조회수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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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말도 안듣고 속상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친구들보다 좋은 거 사달라고 해서 죄송해요.앞으로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께요..
2013년 5월 8일 재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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