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독후감(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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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은희 | 등록일 | 14.05.21 | 조회수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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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형식 1) 책을 고른 이유 –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장면과 느낌, 관련 경험 2-3가지 나눠쓰기-전체적 느낌이나 생각 쓰기 방식으로 써본 것입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장면을 생각하여 느낌과 경험을 나눠보기로 해요. 또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를 해보는 것도 좋아요.
“곰 아가씨의 결혼식”을 읽고 하희주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곰 아가씨의 결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곰아가씨가 결혼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또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의 생각대로 결혼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입니다. 나도 아파서 먹고 싶은 것을 못먹었을 때 부모님의 말씀을 반대하였습니다. (안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곰 아가씨와 반달곰 청년도 이러한 배경속에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좌절하거나 나쁜 마음을 먹지 않고 부모님의 마음을 반대하였습니다. 그 두 사람은 결혼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두 사람이 부모보다 좋아하는 거라고 할 것 같습니다. 나는 두 사람이 부모보다 사랑하는 것 같아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말을 반대하여서입니다. “흥부와 놀부”를 읽고 최홍준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이 책을 집에서 즐겨읽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놀부의 부인이 발품이 묻은 주걱으로 뺨을 때리는 장면과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는 장면, 흥부와 흥부 부인이 박을 자르는 모습이다. 먼저 놀부의 부인이 밥풀이 묻은 주걱으로 때리면 재미있을 것 같지만 맞는 사람은 기분이 나쁠 것 같다. 다음에는 흥부가 제비의 부러진 다리를 흥부가 고쳐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흥부는 참 착한 것 같다. 흥부와 흥부 부인이 박을 자르는 모습이 인상도 깊지만 금을 가지고도 싶었다. 만약에 여기에 나오는 제비가 나온다면 다리를 고쳐주고 박을 꺼내서 금을 가지고 싶다. “박쥐아주머니의 싸움 말리기”를 읽고 장윤정 나는 이 책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책을 읽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부엉이 엄마와 오소리 엄마가 싸움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옆에 구경하던 참새엄마가 부엉이 엄마를 도와드렸다. 나는 부엉이 엄마와 오소리 엄마가 왜 싸울까 궁금하였다. 싸움이 빨리 끝나서 좋았다. 싸움을 오래 하면 안좋기 때문이다. “누가 범인일까요?”를 읽고 정우상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재미있어서 골랐다. 어느 숲속에 여우네 집이 있었다. 여우는 외출을 할 때는 꼭 문을 잠그지 않았다. 여우가 미용실에 갔다와서 목걸이를 하고 간다고 했는데 목걸이가 없어졌다. 그런데 찾아보니 책꽂이 안에 있었다. 목걸이를 찾으니까 기분이 좋다. 나도 색연필이 없어져서 찾다가 책상밑에 있었던 적이 있다. 찾으니 좋았다. 부엉이 아줌마가 여우 목걸리을 찾아주려고 노력한 것도 좋았다. 부엉이 아줌마는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나는 어제 핸드폰을 찾다가 할아버지 옷안에서 찾았다. 나는 빨리 찾아서 좋았다. 여우는 앞으로 문단속을 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찾을 때 열심히 찾을거다. “신기한 샘물”을 읽고 이성제 나는 이 책이 책상위에 있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옛날에 읽어서이다. 그 책에서 가장기억이 남는 장면은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신기한 샘물을 많이 먹고 아기가 되는 장면이다. 내가 아기때 동생 딸기를 뺏어먹었다고 엄마가 말해주었다. 그리고 신기한 장면은 착한 할아버지가 샘물을 먹고 젊어지는 장면이다. 우리집에도 그런 물이 있었으면 좋겠다. 신기한 샘물이 없는 게 아쉬웠다. “오리의 착각”을 읽고 이은수 제가 오리의 착각을 읽은 이유는 앞표지오리가 귀여워서이고, 또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서입니다. 가장 생각나는 장면은 오리가 백조의 아기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비웃은 것도 생각납니다. 오리는 자기 친부모가 백조라고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리가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오리 친구들이 오리한테 비웃었습니다. 나도 우리 아빠 친구가 아빠 목소리랑 비슷해서 헷갈린 적이 있어서 오리도 충분히 착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리 행동에 대해 다른 친구에게는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누구다 다 착각할 수 있으니까 난 오리에게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오리 친구들은 조금 나쁜 것 같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좀 덜 웃었을 것입니다. “돼지네 돌잔치”를 읽고 정려진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돼지네 돌잔치라서 돌잔치를 할 아기돼지가 귀여울까 궁금해서이다. 줄거리는 돼지네 돌잔치가 열렸는데 다른 동물들이 선물을 주었다. 그리고 돌잔치에 여러 음식이 있는데 아기 돼지들 12마리가 식탁을 어지럽혀 놓았다. 12마리의 아기돼지들이 어지럽혀 놓으니 머리가 어지럽고 정신없을 것 같다. 아기돼지는 귀여웠다. “이런 공장은 싫어”를 읽고 조항범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그리고 내가 집에서 많은 읽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 바로 늑대가 복숭아 공장에 들어와서 원숭이 들을 괴롭히는 장면과 공장이 들어서서 환경이 오염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원숭이들이 나쁜 늑대를 쫓아내는 장면이다. 장면들 중에서 늑대가 복숭아 농장에 들어와 원숭이를 괴롭히는 것은 늑대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환경오염이 되는 것은 쓰레기를 내가 아무데나 버리는 것도 잘못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도 늑대를 원숭이들이 쫓아낼 때에는 늑대도 나쁘지만 그래도 불쌍하였다. 원숭이들도 조금 나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원숭이들은 복숭아를 지키려고 했으니까 그래도 원숭이가 옳다고 생각한다. 나도 원숭이처럼 환경오염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늑대처럼 못되게 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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