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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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민주 | 등록일 | 14.05.09 | 조회수 | 230 |
제목 : (신기한 샘물) 옥동초 (3) 학년 이름 : 하민주 옛날 어느 산골에 마음씨 착한 박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예쁜 날개를 가진 새 한 마리가 박씨할아버지의 마당에 떨어쪘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정성스래 새를 돌봐 주었어요. 몆칠 후 할아버지는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갔어요. 그때 숲속에서 새소리가 들렸어요. 할아버지는 새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어요 새는 할아버지 주위를 돌더니 따라오라는 듯이 숲속으로 갔어요 할아버지는 새를 딸아깠어요 그때 할아버지 앞에 올달 샘이 있었어요. 목이 말라서 올달샘 물을 먹었는데 갑자기 잠이 들었어요. 그러다 날이 저물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지게를 들고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못 알아봤어요. 그런데 이 목소리는 할아버지 목소리이였어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젊었을 때의 모습이였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대리고 옹달샘으로 갔어요. 할머니도 옹달샘 물을 먹고 젊어 지었어요. 그러다 다음날에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와서 그 샘물이 어디에 있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알려주었어요. 그대 심술쟁이 할아버지가 안왔어요. 그래서 할머지와 할아버지가 샘물쪽으로 갔어요. 그런데 한 갓난아기가 있었어요. 그 아이는 심술굿은 할아버지였어요. 샘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오순도순 착한아이로 키웠답니다. 느낌: 이제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착하고 바른 아이로 살아야 겠다. 느낀점: 박씨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착하고 든직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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