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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씩씩한 보희구나
작성자 옥동초 등록일 09.04.27 조회수 287

보희의 글을 읽다보면 늘 힘이 넘친다.
그 힘이 너무 넘쳐 가끔은 요것이 나를 선생님으로 보는 것이 맞나 싶기는 하지만 . ㅜ.ㅜ
잘 지내니?
치마입은 보희 모습 선생님..
머리 속에 그려 보려고 해도 잘 그려지지 않네.
언제 한 번 보희가 직접 선생님 앞에 짜잔 하고 나타나주면 좋겠구나.
보희야~~
막내 동생은 잘 있니?
이제 제법 컸겠구나.
언니가 된 지도 꽤 되었으니 이제 언니 노릇(?)에도 어느 정도 적응되었겠지?
보희의 글처럼 언제나 씩씩하게 학교 생활하고, 즐겁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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