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1반 김예진

저는 예진이를 칭찬합니다.

예진이는 누구와 상관없이 남녀 상관없지 친구관계 상관 없이 누구에게도 칭찬을 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예진이에 머리끈 을 빌렸는게 그걸 잘못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때 전 진짜 미안해서 게속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예진이는 괜찮다면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 했습니다.

그리고 예진이는 심한 장난을 해도 다 받아 줍니다.

무슨 잘못을 해도 웃으면서 다 괜찮다고 합니다.

예진이를 보면 항상 웃고 있습니다.

아마 살면서 서운했던일 울고 싶었던 일 이 있었을텐데 그런 모습들이 보이는데도 다 웃으면서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예진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