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척척!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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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선영 | 등록일 | 22.04.19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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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18일(월)부터 4월 19일(화)까지 6학년 9개 학급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꿈틔움 진로체험활동』을 다녀왔다. □ 이번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목전에 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급 전환기의 중요한 시점에서 실시된 진로.진학교육을 겸하는 유익한 맞춤형 체험이었다. □ 학생들은 ▲ 오전에는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 진로체험마을 ▲ 오후에는 공예가, 캘리그라퍼, 웹툰, 약사, 건축사 등 7개 분야의 직업군으로 이루어진 자유체험마을 중에서, 자신의 특기와 적성, 관심 분야와 장래희망에 알맞은 체험마을을 하나씩 골라 전문 직능을 체험하였다. 또한 전문직업인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하며 유용한 정보를 얻고 일과 직업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 전서진 학생은 “약사, 로봇기술자 등 전문가와 같이 미션을 수행하며 직업체험을 하니,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내 꿈은 내 힘으로, 내 미래는 내 손으로 열어가겠어요.”라며 소감과 야심을 전했다. □ 박현숙 교장은 “이번 진로체험활동은 산업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으로 배움과 삶을 연계하는 산교육이 되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서, 예비 중학생인 6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교급 전환기 교육과정 운영하는 등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2022. 생거진천사람들’ 맵북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진로교육을 전개하며 「꿈 찾고 행복 이루는 진로교육 구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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