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급별로 사과데이를 운영했어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과 친구를 칭찬하는 글을 써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친구와 선생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