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언니, 오빠들이 1학년 동생들에게 책 읽어주러 교실로 찾아갔어요.
서로 친해지는 기회도 되고, 언니, 오빠가 읽어주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라며 손을 흔들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