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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마치고...
작성자 옥포초 등록일 10.08.04 조회수 79
방학을 마치고 가장 추억의 남는 것이 2개입니다. 
 
첫째는 엑스포에 있는  공룡 곤충 박물관과 놀이기구를 탄 것이고 두번째는 청주에 있는 아이스 링크장입니다. 
 먼저 엑스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내 숙제 때문에 친척누나 하나누나와 수영이 형이 나랑 정연이왕 같이 엑스포에 있는 로복 공룡 곤충 박물관 들어갔다 거기는 들어가자 마자 곤충이 많았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많은 것을 보았다 거기는 또 사습벌레와 그 애벌레또는 구더기를 만져보는 체험하는 게 있었다 나는 구더기가 징그러워서 사슴벌레 밖에 못 만졌다 그리고 다음엔 로봇 곤충들이 한눈에 뛰었다 여러 것을 보았지만 제일 신기한 것은 왕사마귀 엄청나게 컸다 꼭 나를 막 잘을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가니까 공룡의 화석이 있었는데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우뤄 진다고 해서 나도 소원을 빌었다 그 다음엔 로봇공룡들이 나왔다 사진도 찍고 설명도 잘 읽어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거기는 마술쇼가 진행되고 있었다 소라 누나가 나는 팝콘을 사주고 정연이는 솜사탕을 사주었다 맛있게 먹으면서 마술쇼를 보니 정말 좋았다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 박물관을 나오고 엑스포에 있는 꿈돌이 랜드로 갔다 인단 점심을 먹고 놀이기구도 탔다 첫째는 내가 놀이동산에 오면 제일 타고싶었던 범버카를 탔다 처음 타보니까 쉬웠다 나는 그때 자동차 시험볼 때도 쉬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 정연이와 같이 회전 목마를 탔다 나는 지루했지만 정연이는 즐거운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롤러 코스터를 탔다 처음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연이는 무서울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타니까 다르다 정연이가 재밌다고 하고 나는 속이 울렁거려서 못타겠다 이제 생각됬다 롤러 코스터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이제 두번째 입니다 아이스 링크입니다  엑스포에서 스케이트장이 있는 데 내가 타고 쉽다고 졸랐는 데 안된다고 해서 지금 태워 준다고 했다 나는 정말 기대되었다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한 600명은 되는 것 같았다 거기 장으로 들어 같는데 사람들 속에서 타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재밌는건 마찬가지다 어느 새 5시가 되고 내 머리는 땀 범벅이 되어있었다 나도 이제 지쳤다 참 재밌었다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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