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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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옥포초 | 등록일 | 10.08.04 | 조회수 | 74 |
방학때 별로 할 일이 없어서 엄마가 친 척네 놀러 가서 놀으라고 하셨다 공주로 가 이모네로 갔다 거기는 다른 친척이 와 있었다 바로 규한이와 효은이가 와 있었다 교회의 여름 성경 학교를 한다며 거기를 간거다 처음엔 무용하고 춤추고 공과하고 찬송하고 이런거 밖에 안했는데 사흘이 흘러 수영장을 가고 서해바다에서 이틀 동안 피서 가고 그러다 보니 일 주일 이 됬다 그래서 여름 성경 학교는 끝나고 다시 논산으로 가서 재밌게 놀았다 숨바꼭질을 하기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기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했다 그런데 뭐니뭐니 해도 컴퓨터가 \최고다 그런데 큰 일이 생겼다 컴퓨터가 고장나 버렸다 그래서 보통 선지당에서 재밌게 놀았다 그러다 보니까 2주일 이나 지났다 그러다 상처도 나고 그랬다 집에오는 날 아빠가 오시고 점심을 같이 먹었다 그리고 바로 인사를 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26일 고모와 고모부가 오셔 같이 오리구이를 먹었다 그때 바로 다리를 만든것이다 그리고 다음 날 27일 효은이와 규한이가 이번 엔 우리집의 놀러왔다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학교를 같이 놀러갔다 거기는 한뫼가 와 있었다 그래서 같이 예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집에 갈려는 데 다른 애들은 더 논 다고 했다 그러다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효은이와 정연이가 오는 데 효은이의 치마가 다 젖어있었다 그래서 엄마 치마를 빌려 입었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애들은 집으로 갔다 서운했지만 방학전 즐거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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