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내용은 어는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 있는데 새 어머니를 찾아 슬기롭게 살고 있는데 그 새 어머니에게는 아들이 있었다. 그 새 어머니는 자기 아들한테만 잘 해주고 자기는 잘 해 주지도 않고 콩밥만 먹게 하고 자기 아들은 밥에 생선을 주고 그랬당.~~!! 어느 여름날 아버지의 아들은 밥도 못 먹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 오시면 새 엄마가 한 일을 다 일러 바친다고 굳게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오셨습니당.~~!! 아버지가 이 이야기를 듣자 새 엄마 아들이랑 씨름을 한번 해봐라~~!!!! 해서 했더니 아버지의 아들이 이겼다. 왜 이겼냐면 콩 밥의 힘 아니겠습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