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씨를 뿌린 우리밀이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진정되어 개학을 하고
우리 옥산초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열심히 가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