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과 후관 사이 보건실 외벽이 허전하여
초록벽을 꾸며주었습니다.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여 꾸미고 보니
풍성한 초록의 기운이 물씬~
매일 보면 저절로 마음 한 가득 초록물이 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