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전체가 함께한 알뜰시장.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친구에게 필요한 물건인 것을 알았어요.
친구와 함께 아나바다를 실천하는 좋은 기회~
2학기에 또 하고 싶다는 우리 5학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