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 한마음 축제에 가서......
부모님만 찍으실때 모르게 가서 함께 찰칵~ ㅋㅋㅋ
저희 자매끼리만도 찍어봤어요.~ 저부터 아롱 다롱 초롱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기분도 업! 사랑도 업!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