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학년때부터 사이버를 시작해서 올해 5학년때까지 사이버를 하고 있다. 사이버로는  동영상도 듣고 예습과 복습을 둘다 할 수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그래서 5학년때까지 성적도 떨어지지 않고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사이버로 성적이 떨어지지 않아서 전교1등을 했다. 그래서 조회대 위에도 올라가 보았다. 나는 정말 나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사이버에는 진단평가라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시험 결과에  부족한 점과 잘한 점이 나온다. 그리고 학급 사이버학습에서는 과제나 시험도 볼 수 있다. 시험에서는 틀린 문제도 풀이로 이해할 수 있다. 또, 4학년 2학기정도에는 똑사공이란게 새로 생겼다. 똑사공은 강의를 듣고 똑사공에 요점을 정리하며 적는 것이다. 똑사공을 통해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 쓰는 방법도 알게 된 것 같다. 나는 우리학교가 사이버시범학교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열심히 사이버학습을 하고 성적이 떨어지지않게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