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사전 안내 가정통신문(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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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예솔 | 등록일 | 23.04.03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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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가정에 평온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치료, 기숙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최근 자녀양육의 힘든 점으로 자녀의 미디어사용 증가가 꼽힐 만큼 관련하여 걱정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이에 우리 학교에서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중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호자의 ‘개인정보제공 동의’와 ‘상담・치료 동의’를 요청드리오니, 가정으로 배부한 가정통신문을 참조하시어 동의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검사 결과 및 개인 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유지・관리되며, 상담・치료에 동의하시면 향후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개별 연락하여 상담과 치료 지원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아래 사항에 모두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상담・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상담・치료 지원문의 : 충청북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03 (문화동) 제3별관, ☎043-257-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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