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고등학교 로고이미지

정보통신윤리교육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6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발표 "학력전환기 청소년 중 인터넷·스마트폰 위험군 20만"
작성자 김용성 등록일 16.07.08 조회수 159

올해 주요 진단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중독)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11만 5,243명으로 이 중 위험사용자군은 1만 229명, 주의사용군은 10만 5,014명으로 집계됐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 2만 8,738명, 중학교 1학년이 4만 5,000명, 고등학교 1학년이 4만 1,505명이었다.
○ (스마트폰 중독)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13만 8,385명으로 위험사용자군은 1만 5,731명, 주의사용군은 12만 2,654명으로 조사됐다. 학년별로는 초등학교 4학년이 2만 822명, 중학교 1학년이 4만 6,541명, 고등학교 1학년은 7만 1,022명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눌러 해당 기사를 참고하세요.

 
이전글 10대 30%가 스마트폰 중독..꿈은 '공무원'
다음글 요즘세대 삶의 방식? 앱 제너레이션의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