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내가 너만한 아이였을 때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손택수, 아버지의 등을 밀며
김시천, 아이들을 위한 기도
서정주, 추천사
윤동주, 자화상
기일석, 서문 시장
정기복, 단양 마늘
5월에는 선생님,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들을 감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