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화요일에 즐겁고 신기한 마술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소방관에서 수년간 근무하다가 마술사가 된 아저씨가 아이들을 위해 오창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소방관아저씨의 바램은 제일 아름다운 꽃은 아이들의 웃음꽃이라며 정말 많이 웃게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즐거움도 많이 주셨지만 인증샷도 잊지 않고 찍어주시는 센스도 만점~^

아이들은 5초간만 손뼉치며 크게 웃어도 엔돌핀과 세라토닌 도파민 호르몬이 분비되어 뇌가 활성화 되어 아이들 뇌가 발달하며 면역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교육은 아이들에게 웃게 해 주는 것이며 아이들 웃음은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하게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