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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테마마을에 갔다와서
작성자 민슬기 등록일 11.11.22 조회수 85

장수마을에 갔다.

장수마을에 가서 우리는 전교생이 남자랑 여자로 나뉘어서 여자들은 밖에서 북아트를 먼저하고, 남자들은 안에들어가서 천연비누 만들기를 하였다.

북아트는 골판지로 종이 접어서 풀로 붙이기만 하면 끝이 어서 그냥 종이접기같아서 쉽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안에 들어가서 비누를 만들었다.

우선 책상에 비누를 쏟아서 굴려서 짤라서 '파'같은 모양을 만들고,  선생님이 나누어주시는 고무틀(꽃)에 복숭아향(?)비누를 쏟고나서 조금 기다린 후에 미리 만들었던 파를 자기 맘대로 넣었다.

북아트보다 비누만드는게 더 재미있고, 실용적이고, 활용할수있어서 비누가 좋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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