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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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초롱 | 등록일 | 11.11.18 | 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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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전에 청주비엔날레와 디지털미디어체험관에 다녀왔다. 가기전에는 지루할것같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가보니까 처음보는 것들이 매우 많았다. 스티커사진을 찍어서 꾸미는 활동을 할수도 있었고, 미래의 가상교실을 볼수 있었다. 내가 하루 중 가장 많이 있는 곳이 미래에는 이렇게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편리하고 신기 할것 같았다. 그다음으로 청주비엔날레에가서 신기한 의자를 보았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의자는 깃털로 만든 의자였다. 의자를 구경하고 강아지똥을 쓰신 작가님과 그림을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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