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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작성자 김민 등록일 11.11.14 조회수 107

나는 11월 12일날 과학문화벨트에 가게되었다.

처음에는 재미없고,지루할지도 모를거라생각하면서 걱정했는데 생각과 전혀 반대였다.

처음엔 화폐박물관에 들렀다. 처음에 본 것은 큰 만원짜리와 5만원짜리였다. 신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쭉 둘러보니깐 옛날 화폐가있었다.너무도 신기하고 새롭기만하였다. 나는 또 둘러보니깐 천원짜리 오천원짜리 만원짜리에 그림이있다는 걸 더 선명하게 확실히 알았다. 초록색 빛이 나면서 만원짜리에는 해 모양이 선명하게 나타난것이다.. 역시나 신기하였다. 그다음 기념품을 사러갔는데 얘들은 거기서 라면을 먹고이었던것이다. 그모습이 왠지 모르게 웃겼다. 우리는 다시 모여서 차에타서 가서  국립중앙과학관에  도착하였다. 나는 와본거같지만 다시와보니 많이 변한거같기도 하였다. 국립과학관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었다. 밥을 맛있게 먹고 이제 둘러보기로 하였다. 선생님들과 같이 자기부상열차를 탈려고하였지만 표가없어서 타질하고 아쉬운 채로 뒤로 돌아서야 했다. 그래서 일단 아무대나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신기한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신기하진않지만 물로켓도있었고 오토바이 부품으로만든것 같은 로봇도 있었고 물고기들도 있었다. 물고기들이 내 친구를 계속 빤히 바라보는것이 웃겨서 웃기도 하였다. 근데 돌아다니던중에서 휴대폰에 반가운 문자가 왔다. 자기 부상열차를 예약하지 않은 사람들이 12시 30분까지 오지않으면 표를 현장에서 나눠준다고 하였다.그때가 12시 24분이있었지만 가까워서 조금 빠르게 걸어서 자기부상열차 쪽에 도착하였다. 근데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참고 기다렸다. 그리고 30분이 흐로고 1시에 자기부상열차에 발을 딛였다. 너무나 신기하였다.나는 왜이렇게 신기한 것이 많은 지 모르겠다. 출발하는데 그 떄도 너무 나 신기하였다. 5분간 가고 또다시 왔던 곳으로 5분간 다시 왔다.  또 , 자기부상열차에서는 조지선선생님과친구 사진도 많이 많이 찍었다 그리고 자기부상열차에서 내려서 아까 같던 물로켓쪽으로 가서 20분간 둘러보다가 휴게소와 기념품같은 것이 있는 것에가서 5분간 보다가 안내소로 갔다. 안내소에는 공짜 휴대폰 충전소가 있었다. 내친구꺼는 안되는 것도 있었지만 내 것은 되었다. 그래서 나는 충전을 20%정도 하고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자리와 행성을 보여주는 관람소가있었다. 우리는 거기에 들어가서 행성이 어떤것인지 어떤 행성이 지구와 몇미터 떨어져있는지 이런것을 확실히 배웠다. 그 다음엔 별자리르 관측하였다. 너무나 신기하였다. 진짜 별을 보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별자리중에 유니콘도 보고, 고래도 보고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의 9시 별자리를 보았다. 그것도 신기하였다. 별자리는 이해가 안가어렵고 복잡했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나와서 화장실을 들리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너무나도 재미가있었고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한번 더 참여해서 더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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