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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문화벨트를 다녀와서 ....................
작성자 한태원 등록일 11.11.13 조회수 90

과학문화벨트를 갔는데.

화폐박물관에서 돈은 보고 훈장을 보고 하니 점심시간이 왓다.

그래서 난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 2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자기부상열차 를 타기로 했다.

하지만 표가 다 매진이였다. 그런데 예약한사람들이 12시30분까지 않오시면

표를 현장에서 나눠 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30분 동안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조지선 선생님도 오셨는데

탈수 없다는 사실을 듣고 갔다 . 하지만 난 27분쯤에 선생님께 문자를 전송하였다

그래서 친구와 선생님과 즐겁게 자기부상열차를 탈수있었다.

열차를 타고와서 국립중앙박물관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마지막코스이다.

장소는 모르겠다. 누워서 보는곳이였는데 별자리를 보고 우주를 보고 사람들의

플래시를 보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너무 피곤하다. 다음에도 나에게 이런기회가 왔으면 난 또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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