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잠사박물관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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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지선 | 등록일 | 11.11.10 | 조회수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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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국 잠사 박물관을 다녀왔다.그곳에 가면 영상을 보여주는데 그영상엔 누에의 삶이 잘 나타나있다. 그리고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실을 직접 방문객이 뽑을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다.그리고 누에 고치가 뽑은 알을 명주실(비단실)이라고 하는데 그것으로 만든 작품(옷<한복>,넥타이,스카프등.들이 있었다. 명주실로 만든 비단실은 만지면 빳빳한 느낌이 들면서도 느낌이 부드럽고 왠지 기분이 안정된다. 한국잠사박물관.....그곳은 나에게 누에에 대해 관심을 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by.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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