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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잠사박물관을 다녀와서
작성자 박강태 등록일 11.11.10 조회수 82

한국잠사박물관을 다녀와서 많은것을느끼고 많은것을 배웠다.

먼저 본것은 누예의생태다 먼저 누예는 누구나 아는 알에서 누예로 되고 다음 실을 뿜어 고치가된다 그리고 그 고치를 깨고나온 모습은 누예 나방이다.

그리고  누예의실은 정말 질이좋아 많이 쓰인다하였고 누예똥은 우리의 피부에 좋다고 하였다. 누예똥으로 만든비누는 아토피에 정말 좋다고한다

똥이면다냄새난다고 생각하는데 누예똥는 아무냄새도 안나기때문에 냄새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한국잠사박물관에 다녀온후에 나는 이제 까지 누예가 징그럽고 좀 드러운 곤충인줄알았는데 우리에게 좋은것만 아낌없이 주는 생물이어서 이제는 누예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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