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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을 다녀와서
작성자 전세준 등록일 11.11.10 조회수 78

우암산을다녀와서 기분이 좋앗다. 힘들기도 햇지만 등산을 해서 기분도 좋구

상쾌한 공기를 마실수잇엇다. 그리고 등산에서 현민이 나 찬민이 광현이 이렇게

등산을 완료햇다. 다른사람들은 지름길로 왓는데 우리는 등산길을 똑바로 갓다.

돼게힘들엇지만 1등이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좋앗다. 등산을 가다가 다람쥐도 만나고 개구리 시체도 보앗다 ㅎㅎ 잔인햇지만 그냥 못본체 하고 넘어 갓다. 우암산을완료 하고 내려가는도중에 나에겐 미션이생겻다. 바로 민혁이라는아이다.민혁이는 살이 만이쪄서 등산을 못하고 잇엇다. 그렇다고 거기에 가만히잇으면 안댄다는 것을안 민혁이는 힘을내어 내려갓다. 나의임무는 민혁이가 낙오 돼지안고 다같이 가는 것이엿다. 나는 임무를 완수하고 비엔날레로갓다. 우암산ㅎㅎ 또가보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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