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강유원지에 다녀왔다. . 금강유원지는 보기만 해도 정말 물이 깨끗해서 보기가 좋았고, 주변 풍경도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가 금강유원지를 이번에 1박 2일 로 다녀왔는데,숙박 시설도 아주 잘되있었다. 가족들과 함꼐 호수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와서 사진을 보니 나하고 가족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티가 났다. 내가 그때 정말 즐거웠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내가 금강유원지를 다녀오고 나서 좀더 알고싶어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금강유원지의 아름다운 풍경때문에 쉬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금강유원지 근처에 여러 휴게소가 생겨났다고한다. 그리고 금강유원지 근처에 많은 휴게소가 생기면서 쉬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 관광객들이 더 늘어 났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옥천이 아름답고 멋진 고장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일이니 마음속으로 뿌듯함이 들은 것과 함께 나는 이렇게 멋진 곳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것에 자랑스러움이 들었다. 이번 여행은 다른때보다 훨씬 재미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 시간나면 나 혼자서라도 또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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