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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곽진희
작성자 곽진희 등록일 11.01.28 조회수 115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와서...

나는 이번 방학숙제를 위해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다. 과학관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꽃을 빨리 보고 싶었다. 생물탐구관은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며 공부할 수 있는 우장춘실과 특별전시관, 교재생물관, 습지생물관, 희귀식물관, 선인장관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특별전시관에는 자연의 숲에 들어온 듯이 느껴졌다. 그리고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고 폭포가 전시되어 있어서 특별전시관은 시원한 느낌이 났다. 교재생물관은 키 큰 나무로 전시되어 있고 교과서에서 그림으로 본 것을 실제로 봐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습지생물관은 습지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을 전시한 곳이다. 물속과 물위에 자라는 식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희귀식물관은 약용식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되어 있는 꽃 중에 미모사라는 꽃이 제일 예뻤다. 왜냐하면 털처럼 생기고 분홍색이며 가장 좋은 꽃이었다. 선인장 전시관에는 건조한 환경에 살고 뾰족한 꽃이 많아서 좋지 않았다. 이번 방학에 책에서만 보던 꽃들을 직접 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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