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류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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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옥재 | 등록일 | 16.10.12 | 조회수 | 38 |
◎ 당, 무조건 나쁠까요? • 당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의 가장 작은 구성단위로 물에 녹아 단맛을 냅니다. • 당은 과일, 우유 등에 천연적으로 들어있고, 식품을 만들 때 첨가되기도 합니다. • 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잉 섭취 시 몸에 해롭기 때문에 적절한 당류 섭취를 위해 가공식품에 첨가된 당류 섭취를 줄여야합니다. ◎ 달게 먹는 습관 왜 고쳐야 할까요? • 달게 먹는 습관은 충치, 비만 등을 유발하여 우리 몸에 해롭기 때문입니다. • 치아를 부식시켜 충치를 일으킵니다. • 영양불균형과 함께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의 위험을 높입니다. ◎ 당류, 얼마나 먹으면 될까요? • 우리 국민의 총 당류 섭취기준은 하루 총 섭취열량의 10~20%(200Kcal 기준, 50~100g)를 권장하고있습니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2010) • 총당류란, 식품내에 존재하거나 식품의 조리.가공시 첨가되는 단당류, 이당류의 합을 말합니다. ◎ 덜 달게 먹기, 이렇게 실천해요! □√ 갈증이 날때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십니다. 탄산음료 한캔에는 20g 정도의 당이 들어있어, 오히려 갈증을 더 일으킵니다. □√ 외식후에는 단맛이 나는 후식을 먹지 않습니다. 외식 후 계산대 등에 놓여있는 사탕, 껌, 커피 등을 먹지 않습니다. □√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영양표시를 확인합니다. 영양표시에는 1회 제공량에 포함되어있는 당의 함량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영양표시를 비교하여 되도록 당의 함량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참고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보포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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