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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래떡데이
작성자 최석남 등록일 14.11.11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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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과 가래떡을 나누어먹는날 가래떡데이입니다.

11월 11은 농민의 날이기도 하고 아침밥을 꼭먹기 운동의 하나로 가래떡을 나누어 먹기도 하는날입니다. 우리학교도 유치원, 초등학생, 교직원들이 함께 가래떡 나눠먹기 행사를 갖었습니다. 행사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2014.11.11(화) 10:20

장소: 노은초등학교 급식실

내용: 11월 11일은 농민의날. 가레떡 나누어먹는날, 아침밥먹고 등교하기등 오늘의 행사에 대한 내용을 교장선생님께서먼저 말씀하셨다. 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인지 다시한번 일깨워주셨고 또 연구부장선생님께서 11일을 농민의 날도 정한 유래와 가래떡 나눔에대하여 정확하게 다시 알려 주셨고 친구들은 가래떡을 우유와함께 먹으며 기념촬영도 했다.

피켓내용: 1.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2. 가래떡으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눠요

평가: 지난해보다 더 확실이 가래떡데이에 대한 내용을 잘알게 되었고  꿀또는 조청을 찾는 아동들도 있었다. 치자빛, 흰색, 쑥색, 흑미쌕등등 여러가지색이 아동들이 더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쌀의 소중함과 떡을 쌀로 만들어진다는것도 함께 알게되었다.

떡이 너무 딱딱하고 차거워서 찜을 하여 나눠줬다.

첨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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