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안내-6월25일 보련관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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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찬 | 등록일 | 14.06.19 | 조회수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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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안내 일시: 2014.6.25.(수) 13:00`14:10 공연단체: 타악그룹 타고 관람대상: 노은초등학교 학생 , 학부모, 지역주민등 자유 관람 공연 내용 <2014 신나는 예술여행> “타고와 함께하는 THE JUNGLE 콘서트” 아름답고 떼 묻지 않은 정글에는 신비하고 정의로운 동물들이 산다. 이들에게도 다들 사연이 있는데 한 자리에 모여 자기 이야기를 풀어 보는디 . . . 1. 정글의 메아리 - 정글의 아침을 알리는 원주민의 메아리...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의 의식적인 제사를 지낸다. 정주의 청아한 소리의 시작과 함께 밴드의 메아리와 같은 가락이 어우러져 오늘의 안녕을 바라는 한국의 소리 비나리가 재탄생 하였다. 2. 마이오세 - 지금으로부터 약 2600만 년 전에 시작되어 약 700만 년 전에 끝난 지질시대. 호주 민속악기인 디져리두와 장구, 그리고 밴드의 크로스오버로 보다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남성적인 음악으로 관객의 청각을 사로잡고,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3. 치 n 타 - 먹이 사슬의 상부를 차지하고 있는 치타… 목표물을 정하고 그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스럽게, 때로는 날렵하게 움직이는 치타… 그의 사냥하는 모습을 설장고로 표현하였다. 치타의 치밀한 모습을 보다 섬세하고 긴장감 있게 표현 한 작품이다. 4. 족장의 춤 - 정글을 호령하는 족장은 오늘도 고민이 많다. 그의 고민을 무용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으로, 남성 무용수의 창착 한국무용이다. 5. 토끼 라이프 - 정글 속 물의 세계를 지배하는 용왕님이 아프다. 토끼의 간이 용왕님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데… 판소리 ‘수궁가’中 에 토끼가 별주부를 속이는 대목을 대중들이 선호하는 현대적인 형식에 접목을 시켜 재미있게 편곡해 낸 작품이다. 6. 들개 - 정글의 뒷 편, 드넓은 들판에 들개가 달린다. 날까로운 이빨을 드러내 보이며 공격적이다 달려가고 있지만, 사실 외로움을 떨쳐버리고자 달리고 달리는 들개이다. 들판을 달리는 들개를 사물로 표현한 작품이며, 들개의 희노애락을 밴드와 함께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였다. 7. 혼돈 - 깨끗하고 질서 정연했던 정글에 이방인이 등장했다. 방황하는 동물들.. 그들은 누구일까? 이방인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운 동물들의 정서를 밴드음악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다. 8. happy together in jungle - 정글 안이 슬프고 외롭지만은 않다. 오늘은 정글 식구들의 잔치가 있는 날. 때가 되자 하나 둘 씩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전통 악기의 개인 놀이가 마치 한 마리씩 정글의 동물이 등장하는 것과 같이 표현되어 만들어 진 작품이다. 정글 속 다양한 동물이 있듯이 우리 전통악기의 다양한 놀이를 볼 수있다. 9. 가든 파티 - 해는 저물어 오고,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가 즐거운 마음에 정글 속 가든파티를 연다. The Jungle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연희의 꽃 ‘판 굿’을 전통 방식 그대로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또한, 모든 출연진이 등장하여 파티에 걸맞게 모든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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