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아빠랑 잠깐 서점에 갔다가 읽게된 책입니다.

빌게이츠는 어려서부터 욕심도 많고 개구장이에다가 사고뭉치 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무엇을 발견하면 끝까지 알아내고야 마는 집중력

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빌게이츠가 부럽습니다.

수업에 방해가 될정도로 학교에서도 말썽꾸러기여서 엄마가 매일 학교에

올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빌게이츠는 컴퓨터에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하여 책도 한자

리에 앉아서 백과사전같이 두꺼운 책도 몇권씩 읽을 정도였답니다. 빌게

이츠는 뭐든지 마음만 먹으면 열심히 하는 놀라운 집중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성공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빌게이츠가 되기 위해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나도 빌게이츠처럼 한가지라도 열심히 하

는사람이 되도록 하고싶습니다.